
가정에서 통증과 부상을 줄이는 몸동작 43!
건강한 어르신을 위한 일상생활 가이드북
나이가 들고 활동이 줄어들면, 결국 가장 많이 생활하게 되는 곳은 ’내 집‘이다. 노년기에 내 집에서 오롯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기 위해, 지금부터 실내 사고 예방 동작을 하나씩 익혀 보자.
- 들어가며
서장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일상을 보내려면
일상생활 동작이란?
ㆍ 내 몸을 지키기 위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몸동작
ㆍ 몸에 부담을 덜 주는 효율적인 몸동작+체력 유지가 중요
일상생활을 위한 기본자세 잡기
ㆍ 기본적인 책 활용 방법
ㆍ ‘자세’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예
ㆍ ‘정확하고 효율적인 몸동작’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예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1장 일상생활 동작의 올바른 방법
1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앉는 자세 ① 책상다리
2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앉는 자세 ② 무릎 꿇고 앉기
3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바닥에서 일어서기
4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앉는 자세 ③ 장시간 앉아 있기
5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앉는 자세 ④ 비스듬히 걸터앉기
6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의자에 앉기
7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의자에서 일어나기
8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작은 글씨 읽기
9 서재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키보드 치기
10 복도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실내화 신기
칼럼1: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11 계단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계단 내려가기
12 계단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계단 오르기
13 식탁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손잡이가 있는 컵으로 음료 마시기
14 식탁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손잡이가 없는 컵으로 음료 마시기
15 식탁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약 먹기
16 주방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그릇 넣고 꺼내기
17 거실·주방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행주·걸레 짜기
18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청소기 돌리기
19 거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빨래 개기
20 침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물건 옮기기
칼럼2: 걷기와 스쾃, 어떤 게 먼저?
21 실내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전구 갈아 끼우기
22 다양한 장소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스마트폰 보기
23 다양한 장소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재채기하기
24 다양한 장소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바닥에 있는 물건 집기
25 현관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서기
26 현관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신발 신고 벗기
27 마당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풀 뽑기
28 이동할 때의 일상생활 동작: 지팡이 사용하기
29 마트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손잡이가 얇은 봉지 들기
30 마트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나눠 들기
칼럼3: 느긋하고 부드럽게, 경쾌하고 활기차게, 따뜻하고 편안하게
31 욕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뜨거운 욕조에 몸 담그기
32 욕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바가지로 물 뜨기
33 욕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목욕 후 일어서기
34 탈의실·침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바지 입기
35 탈의실·침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양말 신기
36 침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잠자기
37 침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잠자기 전 심호흡하기
38 침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수면 중 뒤척임
39 침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침대에서 일어나기
40 침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침대에서 내려오기
칼럼4: 하루 7번 물 마시기
41 침실·복도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기상 후 화장실 가기
42 세면대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세안
43 화장실에서의 일상생활 동작: 배변
칼럼5: 인생 100년 시대의 노후를 보내는 방법
일상생활 동작 OX 퀴즈
2장 ‘일상생활 동작의 자립’을 위한 운동
체력 유지에 필요한 3종 운동
근육 운동
1 장요근 운동
2 대퇴사두근 운동
관절 운동
1 ‘목 관절’ 운동
2 ‘어깨 관절’ 운동
3 ‘팔꿈치 관절’ 운동
4 ‘손목 관절’ 운동
5 ‘손가락 관절’ 운동
6 ‘허리 관절’ 운동
7 ‘무릎 관절’ 운동
8 ‘발목 관절’ 운동
9 ‘발가락 관절’ 운동
순환 운동
ㆍ 걷기
이 책은 가정 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상시 몸동작, 식사, 배변, 목욕, 외출 등 고령자가 간과하기 쉬운 ‘일상생활 동작’을 철저히 재검토한 뒤 올바른 자세와 동작을 취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부상과 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육상 선수들은 몸에 부담을 덜 주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몸동작을 배웁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동작들을 배우는 일이 좀처럼 없지요. 그 때문에 매일 생활하며 움직이는 중에 다치는 일이 번번이 일어납니다. 더구나 체력이 약한 고령자는 몸을 잘못 움직이다 크게 다쳐 자리보전하는 일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 「서장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일상을 보내려면」 중에서
집 안에서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가장 일어나기 쉬운 장소는 계단이에요. 계단에서 발생하는 넘어짐이나 추락 사고는 대부분 계단을 내려갈 때 일어납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많은 사람이 발밑을 제대로 살피지 않습니다. 대체로 전방의 층계참이나 층계참 다음의 계단을 주시하죠. 그로 인해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 「1장 일상생활 동작의 올바른 방법」 중에서
연구에 따르면 ‘근육 운동 → 걷기’ 순으로 운동하면 그 반대 경우에 비해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5배로 늘어납니다. 성장호르몬은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데, 체지방 연소율이 높아지면 결과적으로 돌연사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인생을 마지막까지 잘 마무르기 위해, 스쾃이나 팔굽혀펴기 같은 근육 운동을 10분 정도 한 후에 걷기 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 「칼럼2: 걷기와 스쾃, 어떤 게 먼저?」 중에서
의자에 앉아서 양말을 신을 때 다음과 같이 하면 좀 더 수월하게 신을 수 있어요.
1. 의자나 침대에 앉는다.
2. 양 무릎을 옆으로 벌린다.
3. 무릎 사이로 팔을 넣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4. 양말을 신는다.
-- 「1장 일상생활 동작의 올바른 방법」 중에서
수분 부족 상태에 놓이기 쉬운 고령자는 정해진 시간에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 시, 오전 10시, 점심 식사 시, 오후 3시, 저녁 식사 시, 자기 전 등 하루 7번, 정해진 시간에 각각 컵 한 잔(약 200ml) 양의 물을 마셔 봅시다. 그리고 하루 세 번, 식사도 거르지 말고 챙기도록 합시다.
-- 「칼럼4: 하루 7번 물 마시기」 중에서
이렇게 하면 낙상 사고를 예방하면서 이동할 수 있어요.
1. 손으로 벽이나 난간을 짚고 걷는다.
2. 무게 중심이 조금이라도 낮아지도록 무릎은 가볍게 굽히고 걷는다.
3. 양발은 골반 너비로 벌리고 걷는다.
4. 보폭은 평소의 절반 정도로 한다.
-- 「1장 일상생활 동작의 올바른 방법」 중에서
‘무릎 관절’ 운동
1.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 옆을 잡고 한쪽 무릎을 가볍게 펴서 다리를 공중에 띄운다.
2. 공중에 띄운 쪽 무릎을 쭉 편다.
3. 발을 공중에 띄운 채 무릎 구부렸다 펴기를 5회 반복한다.
4. 발을 바꿔 반대쪽도 같은 동작을 실시한다.
-- 「2장 ‘일상생활 동작의 자립’을 위한 운동」 중에서
걷기
고령자에게는 가장 손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운동 효과와 안정성이 높은 걷기 운동을 추천해요. 걷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팔동작이나 걸음걸이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몸을 앞으로 이동시키는 데 의식을 집중하는 거예요. 하루 6,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일주일에 3~5회 이상 걷는 것이 좋습니다.
-- 「2장 ‘일상생활 동작의 자립’을 위한 운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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