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발견이다
계속해서 팔리는 상품을 기획하는 새로운 관점
  • 지은이
  • 발행일
  • 브랜드명
  • 페이지
  • 정가
  • ISBN
  • 노한나
  • 2021.10.13
  • 청림출판
  • 272쪽
  • 16,000원
  • 9788935213641
도서 소개
“팔리는 컨셉은 이미 정해져 있다”
대박 아이템을 발견하는 7가지 기술

저자는 전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했고, 왜 어떤 것은 잘 팔리고 어떤 것은 소비자에게 외면받는지 그 차이가 궁금했다. 마침내 비슷한 아이템 속에서도 유난히 잘 팔리는 컨셉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대박 아이템을 발견하는 7가지 기술을 이 책에 담았다. 아이템의 시작인 ‘소재’의 선정부터 평범한 상품도 명품으로 바꾸는 ‘정보’ 활용법, 소비자가 지갑을 여는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팁과 상품과 고객 사이의 공감을 형성하는 ‘추억’에 대한 인사이트까지…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아이템, 오래도록 팔리는 상품, 돈이 되는 컨셉을 발견하는 기술을 함께 익혀보자. 잘 고르면 무조건 팔 수 있다!

▶ 팔리는 컨셉을 발견하는 7가지 키워드

1. 소재 2. 감각 3. 정보의 순서 4. 가격
5. 반복 생산 6. 확장 7. 기억

“자라, 스타벅스, 이케아 같은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전 세계 잘나가는 브랜드의 성공 비결

팔리는 아이템을 찾았다면 다음으로는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저자는 해외여행을 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들이 각 나라의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다른 전략을 취하는 것을 보고,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 고객의 충성을 받는 완벽한 브랜드 전략은 없다는 것을 배웠다. 대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브랜드 트렌드를 읽어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직접 셀러문을 운영하며 익힌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 H&M, 갭의 성공 비결부터 아디다스, 나이키의 로고에 담긴 브랜딩 기술, 스타벅스의 굿즈 마케팅과 이케아의 탄생에 대한 스토리까지… 각각의 브랜드가 속한 산업 생태계와 매장이 위치한 환경 등 저마다의 요소에 따라 각각 차별화된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드 전략을 함께 알아보고, 이를 한국 시장에 직접 적용해보자.

에스토니아의 구시가지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하면 여행자들에게 ‘추억’을 팔 수 있다.

“누구나 대박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일상이 비즈니스가 되는 인사이트 로드

해외여행 중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은 신선한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견하거나,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이나 필요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 속 영감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데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저자는 에어비앤비, 우버 등 자신이 해외여행에서 먼저 경험한 서비스가 국내에 소개되고,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창업을 결심했다. IT, 스타트업 같은 단어와는 거리가 멀고 단지 여행을 좋아했던 방송작가가 세계 최고의 IT 컨퍼런스인 MWC에 참가하여 “셀러문은 쇼핑계의 에어비앤비”라는 찬사를 받고,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드투자를 받게 된 영감의 발견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일상 속 아이디어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브랜드를 확장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창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이것은 실전 이야기이다. 이미 누군가에 의해 세상에 나온 아이템을 새롭게 발견하는 과정은 우리 각자만의 고유한 영역이며, 발견에 성공한 사람은 발견된 아이템이 브랜드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_본문 265쪽
목차

시작하며 팔리는 컨셉을 찾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1장 아이템의 탄생은 소재로부터
정치가 아이템이 될 수 있을까?
보석의 새로운 기준
맥주를 우연히 몸에 바를 때
파머스 시장의 라벤더 세탁소

2장 구매를 부르는 감각적인 아이템
우리 눈을 사로잡는 두 가지
손잡이가 달린 종이컵

3장 어떤 상품이든 명품으로 만드는 정보의 비밀
파리에서 편집숍 찾기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4장 소비자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가격은?
완벽한 앤티크, 빅토리아 시대 귀걸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만난 드라큘라 노트
음악의 도시 빈에서 그림이란

5장 100년 동안 사랑받는 아이템의 조건
귀여운 무민 씨, 왜 이제야 나타났어요?
피노키오 코는 어디까지 길어질까?
스위스 5프랑의 모티프, 에델바이스

6장 사람들은 체험할 수 있는 물건을 구매한다
호그와트 마법 아이템과 올빼미 카페
츄파춥스와 가우디가 만날 때
에스토니아 비루 맥주

7장 아이템에 추억을 더하면?
헝가리에서 파프리카는 무엇일까?

8장 전 세계 잘나가는 브랜드의 비결
SPA는 가격과 품질의 합리성이라고?
먹는 것과 입는 것
한 번쯤 겪어봤거나

마치며 아이템은 발견이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아이템’, 곧 ‘물건’은 그곳에 살고 있는 이들의 습관과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또한 같은 물건이라 해도 나라마다 사용하는 방식, 표현하는 디자인이 달라서 흥미로웠다. 똑같은 포크를 사용하면서도 그들이 살고 있는 곳에 따라 포크의 꺾임 정도와 크기가 달랐다. 나는 그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 재밌었다.
_8쪽, 〈시작하며〉

즉 정보와 정보의 순서가 상품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인들은 이 상황을 잘 활용했다. 마치 어떤 상품이든 명품으로 만드는 방법이 DNA에 새겨진 사람들 같았다. 정보를 다루고, 가치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_73쪽, 〈3장 어떤 상품이든 명품으로 만드는 정보의 비밀〉

과연 이런 불확실한 수요와 공급에서 우리는 가격, 즉 대가를 지불할 만한 합리적인 균형을 찾을 수 있을까? 나는 가격을 결정하는 본질적인 요인을 찾고 싶었다. 물건값에 평균을 뛰어넘을 만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무엇일까? 시장에 존재하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우리가 납득하는 기준 가격을 뛰어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_95쪽, 〈4장 소비자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가격은?〉

누가 보아도 공감할 만한 아이템,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상징적 의미를 전달하는 아이템, 제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아이템. 우리는 이런 아이템을 만들어낼 때 그 물건이 상징하는 시그니처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_151쪽, 〈5장 100년 동안 사랑받는 아이템의 조건〉

우리는 개개인의 취향과 특성을 인정하며 고객을 집단으로 바라보지 않는 신선한 시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만들려면 고객의 정의부터 다시 설계하고 고객이 생각하는 공간이란 무엇인지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다.
_260쪽, 〈8장 전 세계 잘나가는 브랜드의 비결〉
저자 소개

노한나


프리랜서 방송작가 생활을 하며 한 달 중 10일만 일하고 20일은 세계 각국을 여행한 프로 경험러. 21개 국가, 27개 도시를 누비는 동안 외국에만 있는 특별한 아이템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해외 유니크 아이템 플랫폼 ‘셀러문’을 2016년 창업했다. 세계 최고의 IT 컨퍼런스인 MWC에 참가하고, 삼성벤처투자에서 시드투자를 받으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저자는 셀러문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상품 중 왜 어느 것은 잘 팔리고, 어느 것은 외면받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팔리는 상품을 선택하고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면서 그 차이를 발견했다. 팔리는 컨셉의 비밀은 물건을 만든 이와 고객 사이의 균형에 있다는 것. 십수년간의 여행과 다년간의 사업을 통해 팔리는 컨셉의 노하우를 찾아낸 저자는 대박 아이템을 찾고 있는 사람들, 성공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이들, 잘 팔리는 상품의 속성을 알고 싶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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